어차피 제가 아니라도 글들이 올라오겠지만 

  먼저 에어아시아   짚고 넘어가면  주변에 발리 한국 행 경유 비행기 표 산뒤에 

  시간 바뀌어서  다시 사이트와 발리내 에어아시아를 찾아 간분들이 주변에 10분 이상됩니다.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해서 뜬눈으로 밤을 새거나 비행기표를 연장하고  하루 숙박을 더해야하는데
  아무 책임이 없죠 ...

  싼게 비지떡인 건가요~~~   
  문제가 생기면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니가 알아서 하세요 란 마인드 같아요

  그다음  agoda  
  전부터 문제가 조금씩 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느꼈는데
  오늘 펑 하고  터졌네요

 미리 예약하고 바우쳐 들고 갔는데  호텔에서  방없다.. 배째라~~   아고다에 이게 무슨일이냐 연락을 하니 답변이
 최고입니다.

  미안하다 환불 해줄께  끝~~~~~~~~~~

 먼나라 비행기타고 와서 짐끌고 내려서 바우쳐 까지들고 방달라는데 방없다고 쫒겨내고 
 상담원은  카드취소 수수료 안물어도 되고 취소해드린답니다. 
 현재도 아고다 사이트에 그호텔 오늘 날짜로 방이 있다고 되있고 당장 예약되는데  
 호텔에서는  방없다고 하고  상담원은 호텔
 알아서 찾으시라고 나중에 10% 할인 쿠폰 보내드린답니다.

  현재 발리는 르바란 기간이라 평상시보다 저가 숙소는 두배로 방값을 받고 호텔마다
  손님이 꽉꽉차서 방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아는분 오늘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셨답니다.

  자세한건 그분이 올리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