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댓바람부터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의 스테이크랑 우붓 누리스의 립이랑 산티카호텔의 조식
머리속에서 입속에서 뱅글뱅글 돌고 침이 고이게 하더니..
또 항공권 뒤적거리는 병이 왔나봐요~~
결국 예약 까지 해버린..
가는건 확정인데 오는건 자리가 없어 대기.. 무서워요 저 대기 풀림
어느세 결재 하고 있을꺼 같은 ..
아.. 암튼 아침 댓바람부터 발리가 저를 불러 사고 50% 쳤네요 ㅋㅋㅋㅋ
발리에 또 식도락 여행 가야 될까 봐요 ㅠ.ㅠ
정신차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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