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발리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올해도 11개월이 후~~~~딱 지나가고 12월 첫날이 되었네요
항상 연말 연시는 가족과 함께 하다가 이번엔 과감히 외도??를 하기로 맘먹었답니다 ㅋㅋㅋ
매년 발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어떨까 ?? 하는 꿈만 꾸다가 드뎌 올해엔 꼭!!실천하기로 맘먹는 바람에 ~~
너무 빨리 맘을 먹어서 9월에 티켓이랑 숙소까지 한방에 훅~~~~ ㅎㅎㅎ
기다림이 좀 길었지요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3주후면 발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군요
사실 ~~ 다른 때보단 5배정도 더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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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 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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