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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2.01.19 14:57 댓글:7 조회:1,916
어제 오랜만에 디스커버리몰 '블랙캐년' ,약속 장소로 갔는데
분명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까페가 들어섰네요.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지않아 블랙캐년 커피를 즐겨마시진 않았지만.
디스커버리몰 끝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 블랙캐년이 없으니 좀 허전하네요.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였는데.

혹 여행 중 블랙캐년 일정에 넣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