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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an6 Lv.8
2012.08.08 13:15 댓글:2 조회:1,037
28주를 카운트하며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몇일전부터 새일은 다 보이콧하며 그간 쌓인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있지요. 홀가분하게!

어쩌다보니 한일축구하는날이.. 트라왕안에서의 마지막밤이네요..

그래도.. 함 보고싶은데.. 볼수있을까?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