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12.08.31 13:05 댓글:6 조회:1,409
가는날이장날이라고 제가간날 끝자락만남기고 다부수고있더군요
물론 바로전날 일부쇼핑은 해놓은상태구요
그래도 찜해놓은 물건이많은관계로
추가쇼핑을할겸 얀타에게 문의전화를했죠
얀타는 무조건 수가와티시장을가라더군요
물건도많고 가격도저렴하다면서요

그래다음날 마침얀타투어캔슬되었다고
같이가자고 하길래 장가르울람에서 점심먹고
수가와티로 바로고고~

서론이길었나요?
우붓시장별로인분들 무조건 수가와티로가세요
우붓에서 70%흥정해서산물건 딱반가격이더군요
물론 품질좋구요 훨신다양한물건 마니있습니다

외국인이마니찿지않는관계로 터무니없는가격안부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붓상인들보다 대체로 순박합니다
훨씬 흥정하기쉽구요 
우붓시장에서 한국인부부 깍고깍아서10만루피에산물건
여기서는 바로반가격5만루피아여서 깜놀했습니다
수가와티시장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