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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정오에 한번, 오후 6시에 한번 잘란 몽키포레스트부터 우붓 메인로드까지 다녀왔습니다.
싸커필드도 가기 한참 전부터 밀려있던 교통 체증이.. 메인로드까지 막힘없이, 중간에 간간히 짧은시간 멈추면서 갈 수 있더군요. 이정도면 아주 옛날같진 않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다른 시간대는 차차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우붓시장이 완전히 사라졌는줄 알았는데 아직 절반정도는 영업을 하고 있어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그 활기찬 모습을 보러 몇시간후 오늘 오전에 가볼 생각입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바비굴링집 pw6는 없어졌어요... 흑흑 ㅠㅠ
대신 구파발님이 전에 리뷰에 남겨주신 장가르울람은 진정 대박.... 가급적이면 피하세요.. 한번가면 다른데 못갑니다. ㅋㅋ
많이 멀다고 생각했는데.. pw6가기 한참 전이네요ㅋㅋ 오른쪽에 혼다 매장 지나자마자 있으니 초행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폭발적으로 물가가 오르던 2-3년전과 달리
지금 우붓 물가는 작년6월에 방문했을때와 거의 비슷하더군요
현지인들이 느끼는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죽기전에 미리 경험할 수있는 천국 발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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