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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대 중반에 발리를 알아 30대 중반에 지금 일상에 답답함과 나의 흰 머리 카락을 보면서

한 숨이... 답답 하네요 일상이..

한때는 명절도 째고 발리도 갔으나. 나이와 현실에 무게에 쭉쳐지네요 .

한동안 발리 서프를 안들어 왔네요.. 병이 도질까봐.. ㅡ.ㅡ;;

그러나.. 감기가 막는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슬슬 그분이 오시네요..

어제는 새벽 5시까지 글을 다시 보았네요 .. 참 허탈 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고.

일 안하고 발리에서 먹고 놀고 쉬기면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

현실은 그게 안되겠지만. . 만약 발리에서 산다면.. 막막 합니다. 뭐 먹고 살까요.

지금에 일상에 빨리빨리에서 슬로우슬로우로 ..

아무래도 제가 다음달에 미치지 싶습니다. 현지에서 계신분들 친하게 지내면 안될련지..

저는 남자이구 30대 중반입니다. 술 담배 안합니다. 알아놓으면 괜잔은 사람입니다. 흑흑..

현재 컴퓨터 가게를 접고 게임 프로그램 쪽에 있습니다. 이 직후 더 늙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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