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이유없이 좋은 그곳,,,
마냥 그리운 그곳,,,
늘 생각나는 그곳,,,
좀전에 디지털시대에 맞춰~~` 인터넷뱅킹으로 항공료를 쏴~~` 버렸습니다..
물론,, 길게 가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4박6일이네요...
그래도 부러운 분들 많으시죠?? 제가 늘 그랬듯.....ㅎㅎ
잠시나마  그리움을 없애고 오겠습니다..
혹,, 일정 겹치시는 분은 나시고렝 한판 할까요?( 23일 출발입니다..)
전,, 발림음식점을 오픈한 부산과 일산에 꼭 가고픈 1인 이거든요...ㅋㅋ

아,, 숙소 알아봐야겠습니다....^^

혹,, 발리에도 판매하지만,, 라면이나 기타 필요하신거 있으신 분은 쪽지주세요..^^
소량은 제가 발리서프를 사랑하는 맘으로 선물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