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숙소랑 티켓팅하고 설레는 마음에 글 남겨요.
12년 2월이 마지막이었으니. 얼마나 변했을까요.
그동안 발리서프도 자제하며 참았더랬죠.
슬쩍 후기 보니까 이번에 가는 숙소는 없네요.^^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숙소랑 티켓팅하고 설레는 마음에 글 남겨요.
12년 2월이 마지막이었으니. 얼마나 변했을까요.
그동안 발리서프도 자제하며 참았더랬죠.
슬쩍 후기 보니까 이번에 가는 숙소는 없네요.^^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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