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alami Lv.3
2007.06.27 12:05 댓글:15 조회:4,375
발리 여행을 다녀와서 얼른 이 글을 올리고자 불이나게 달려왔네요.

친구들과 여기서 익히들은 그 커피의 맛을 보기위해 달려간 그곳...

커피를 마시는데 친구 왈 커피 껍질인가!? 하며 내 뱉은것은 다름아닌 바퀴벌레.......크헐~

바로 화장실로 뛰어사 구토를 하기 시작하는 친구....ㅠ.ㅠ

근데 더 황당한건 커피숍의 직원과 사잠의 행동들이었습니다.

구토하는 친구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 바퀴벌레를 무슨 커피껍질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돈을 낼수없다며 길길이 뛰었지만......열만 더 받고 돈 내고나온 ..정말 진상피며 나오고 싶었는데 안되더군요. 성격상..쩝

어쩜 불결하기 짝이없고 서비스 또한 땅을 파고드는 블랙캐년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없더군요.

소문만 무성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바퀴벌레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가시기를 권하지만 정말 아닌거 같아요...

그냥 이글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억울함을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2 제친구 페르난도를 소개 합니다~ [8] crazyrider 10.08 5,746
501 5박 7일 숙소/식당/마사지샵 후기 [4] obladie 07.23 5,733
500 우붓에서 디너가 매력적인곳들 [12] lovecat 02.19 5,691
499 꾸따 베모코너의 환전사기꾼-백만루피ㅠ_ㅠ [9] youngkto 03.19 5,662
498 1인당 USD 31로 짐바란 씨푸드랑 로맨틱 스파2시간 받기~~ [3] willyum 09.01 5,639
497 GA Child meal, baby meal 신청하세요. [8] Acoustics 03.20 5,625
496 여러가지팁입니다. [13] bindi78 07.15 5,625
495 아침에 뱅기표사서 저녁뱅기 타고 갔다온 발리의 이런저런.. 얘기.. [12] 앤. 09.24 5,619
494 발리 다녀와서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멘장안, 오토바이렌트, 숙소...... [3] mannerh0 12.19 5,606
493 우붓은 빈둥거려야 제 맛 [5] 금홍이 09.04 5,595
492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올립니다. [3] autmia 07.10 5,581
491 꾸따의 착한 발맛사지샵 ambiente [10] 야니 03.12 5,577
490 램봉안 섬 - 발리하이 " 액티비티 등 시간표 [8] gy3cute 09.18 5,497
489 발리 맛집(??) 투어 [9] comeon99 08.26 5,497
488 저도 몇가지 팁입니다. autmia 10.26 5,488
487 가루다 항공 이용시 발리서 혜택... [8] prtank 09.02 5,481
486 환전에 대해 [4] khh3925 03.30 5,470
485 발리 비자 비용 및 올때 공항세.. [9] yodeler 04.09 5,469
484 로컬 여행사 - 코치 투어 [1] escape 07.17 5,467
483 아스톤프라다 캔들라이트디너 [6] 까유마니스 01.12 5,441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