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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짠디다사를 가봤습니다...
동네는 우붓이나 꾸따 처럼 분주하지도, 크게볼겄도 없었지만,
호텔에서 보는 바다 경관은 정말 좋았네요....
가격대비 제가가본곳중 만족도가 발리에선 최고였었든듯.....
엉터리 찍사가 찍었어도 이리 좋은 그림이되네요...
석양이 무지 좋았었는데...밧데리가 하필 나가는바람에..
정말 예쁜 모습은 못찍었네요...
가까운곳에 물의궁전이있네요.. 오토바이 네고해서..30,000rp에 혼자 갔다왔습니다
후기쓰기 너무여려워 리뷰로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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