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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이건 제가 여행시 즐겨하는 피부 미백관리 인데요..
아주 간단하고 끝내줘요...^^
우선 한국에서 시중에 파는 1000원짜리 감자깍는 칼 준비해 가세요.

발리엔 오이가 실하고 비타민 함량도 높은지라 맛사지용으론 단연 최고!;-)
것두 미백용으로 그만이걸랑요,, 

한낮의 타는 태양으로 부터 끄슬린 얼굴을 여행 마지막까지 보존하실려면..

우선 오이를 사서 감자깍기 칼로 얇게 긁으세요..
얼마나 투명하게 잘 깍기는지 몰라요..
그리곤..
냉장고에 살짝 넣어 두었다가....
저녁에 자기 직전 얼굴에 다닥다닥 붙이시고 주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모나~!!'  붙인곳만 하얗게 되살아 난답니다..  진짜루요~;-)

단! 주의사항>> 얼굴 전체에 골루 틈없이 매꿔야지 대강 붙이면 아침에 얼룩이 생겨요..
그만큼 붙인곳과 안붙인곳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거...

그냥 맛사지용품 아무거나 사가지 마시고 이것만한 확실한 방법이 없으니,,
실천해 보세요.
아주 션~하고 상큼하니 기분도 좋고.. 하루의 피로감도 싹~ 풀리더라구요..

"비밀이니 당신만 아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