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숙소가 뿌뜨리 발리 였는데요...
많이 실망 스러웠습니다.
침실은 깔끔하고 괜찮았는데 오래 되서 그런지 욕실이 부실 하더라구여..
낡아서 테핑 해놓은곳이 있고..
수영장은 그런데로 선텐하면서 있을만 했습니다.
어린아이들 놀기 좋게 낮은 곳도 있었구여..
바로 앞에 해변도 있어서 좋았구여..
그런에 조식이 너무 부실했어요..ㅠㅠ
계란 오믈렛만 먹었네요..(이건 맛있습니다..그리고 다른게 먹을께 없어서..)
대체적으로 뿌뜨리 발리는 비추에요..

그리고 숙소에 안 머물고 나가서 놀거나 서핑 하시는 분들은 꾸따쪽 숙소가
좋겠더라구여...저희도 계속 시내 나가느라고 택시비만 들었습니다..ㅋㅋㅋ
호텔에 머무실꺼면 쫌 더 좋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