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2박을 했던 스미냑에 새로생긴 리조트
          코코넛스윗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친구신랑들 다같이 여행을 했는데
          다들 방에 들어서면서 감탄에 감탄이 나왔어여^^
          넘 예쁘고깔끔-^^



원베드룸에 거실모습입니다.
먼지하나 없고 깔끔한 모습....에어컨도 룸에 하나 거실에 하나있어서
넘 시원하고 뽀송뽀송해여^^



뒤에는 멋진 논뷰가 보이구여,,



주방에 모습... 전자렌지에  가스렌지 냄비 그릇등등
넘 깨끗하구여



아공, 사진이 -_- 침실모습이에여 예쁜 가구에 돋보이는 인테리어,



저쪽으로 작은 서재가 준비되어있구여. 정말 넘 그리워여 ㅠㅠ



한쪽벽면의 모습, 에어컨^^



첨에 감탄을 하다가 화장실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저기 보이는 거울을 밀고 들어가면 아늑하고 예쁜 화장실이 나와여^^







ㄱ 자 형태로 되어있던 예쁜 발코니,







밤에 찍은 수영장 모습, 물 차갑지 않고 너무너무 깨끗하구여
24시간 이용가능해여^^
물도 150m 정도 구여~

넘 잼있게 잘 놀았네여^^
 

 

오전에 찍은 모습, 정원 관리도 잘 되어있어여

작은 헬스장도 있구^^
 

 

아침식사에 가짓수는 적은데 맛은 좋아여~
가짓수만 많고 맛없는것보다 훨씬 나여^^
그리고 룸서비스 메뉴판을 다 봤는데 음식 가격이 너무너무 싸여
보통 우리나라돈으로 2500원에서 3500원정도^^





레스토랑에 모습. 사진찍은 쪽은 밥과 반찬종류,,저쪽에 빵코너는 따로..



레스토랑 역시 깔끔하고 예뻐여...



잔디가 없는곳을 하나하나 파서 다시 심고 있더라구여~



이번 세군데 숙소중 정말 젤 맘에 들었고 발리 세번간중에
젤 맘에 들었던 코코넛 스윗이였어여

예약은 발리서프에서 했구영~

직원들도 어찌나 세심하고 친절한지... 8명이 다 좋다고 했으면 말 다했죵^^
픽업서비스도 좋구... 저희가 까르푸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1시간 30분있다
나온다고했는데도 웃으며 기다려줬구여~
암튼 담에 가면 신랑이 여기서만 묵자고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