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2008.11.20 21:41 추천:3 댓글:5 조회:3,782

발리서프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첫날 오전은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을루와뚜 절벽사원(원숭이 숲) 게와까파크 ,이렇게 구경.
호텔에 도착해서 맛사지 받고
이날 오전에 호텔앞 호객하는분 따라 스노쿨링 (1인당10불)2시간 했구요
둘째날 하루 종일 자유일정이라 여기서 알게된 시아놀 전화 해서
래프팅을 마데라는 가이드와 함꼐 왕복 픽업,점심 까지 주고
일인당 300,000루피 x10명 래프팅 후 디스커버리몰->까르푸-> 호텔 까진 15불로 정해서 그날은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디스커버리몰에서 폴로티 3개를 사면 50%디시해 준다는 말에 엄청 지르고..ㅋㅋ
리바이스 청바지가 여자 청바지 299,000루피 남자청바지 399,000루피 ,359,000루피
까르푸 에서 빨간소 그린 치즈 센소다인 치약(10개)ㅋ
커피 20봉지 (귀국해서 나눠주고 나니 제껀 없더라구요 ㅋ)
바디스크럽 ==>이건 정말로 좋더라구요..
쵸코렛가루 .쵸코렛시럽 커피캔디 삼발소스(신랑이 엄청 화내는 바람에 못사왔슴)
남자분들이 쇼핑하는것을 싫어해서 메모 해가지고 간것을 제대로 못 사와서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물건을 다 줘버려서 없습니다.ㅋ
주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3일째 오전엔 호텔에서 휴식 오후에 독립기념관과 갤러리 면세점 (갤러리면세점은
다녀본 중에선 괌이 좀 싸더라구요 홍콩보다)여긴 넘 비싸요..
쇼핑센터 3곳 여기선 하나도 안 삼
그래도 가이드 강요 안하데요
마지막 갤러리 면세점에서 비행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마타하리 몰 에 갔었는데.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balisurf.net

거기서 여행용 가방을 50%디시 하는 바람에 가방을 3개나 들고 들어왔어요,..ㅋㅋㅋ
투어상품이라 개별적으로 가고 싶은곳을 못 가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그나마 다행으로 싸게 래프팅도 하고 쇼핑도 알차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환전은 여기서 씨티은행 국제캐쉬 카드로
입국장에 기기가 있어서 해결했구요...
달러대 루피는 11200으로 계산하더라구요
18일 도착할때요..
우붓도 못가보고 짐바란씨푸드도 못가고 블랙캐넌 브래드톡 넘아쉬웠지만
발리서프 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내년에 아들이 교환학생 마치고 돌아오면 발리를 다시 가는걸로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기원하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인사이드 발리 코지 마사지 전화번호 오류.. [5] 풀레 07.27 4,010
261 발리서프..정말 실망입니다.. **필독** [56] qkrghdwjd 08.01 11,688
260 낀따마니의 온천^^* [9] cecils 08.04 4,201
259 4박6일은 발리 여행하기엔 적합하지 않은건가..??(머리말) [2] koz2180 08.10 2,590
258 4박6일은 발리여행하기엔 적합하지 않은건가..?? (볼거리및가이드) [3] koz2180 08.10 3,859
257 4박6일은 발리여행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건가..?? (액티비티) [3] koz2180 08.10 3,944
256 4박6일은 발리여행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건가...??(먹거리) koz2180 08.10 3,402
255 울티모 vs 루머스 and 스미냑 지역 참고 [10] 매너남 08.11 6,124
254 셀시어스 카페 [7] 매너남 08.11 2,824
253 쿠데타 [4] 매너남 08.11 3,364
252 지난 8월2일~8월8일 환전소및 환율정보 [2] tomato40kr 08.11 2,922
251 아야나 리조트 키식(Kisik Bar & Grill) 매너남 08.11 3,639
250 환전조심요~ [7] sumioju 08.12 2,983
249 와카크루즈 [11] cecils 08.13 5,385
248 울루와뚜의 특훈 받은 원숭이들 조심 [5] artimus 08.15 2,208
247 Dao는 ATM으로 환전하니 너무 편했답니다. [6] Dao 08.16 4,011
246 씨푸드 경험 [6] susanshp 08.17 3,858
245 물놀이-카르마 칸다라 나모스 비치, 짐바란 비치, 워터봄 [4] susanshp 08.17 3,299
244 첫날의 출발-두근두근 발리를 향해~ [1] tomato40kr 08.21 2,741
243 둘째날의 새벽도착-내마음은 마냥 부풀고~ [10] tomato40kr 08.21 3,269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