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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09.01.19 10:42 댓글:2 조회:4,529
발리공항에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나중에 여행마치고 배웅까지 해주신.. 분입니다..
먼저.. 성실하고.. 상당히 센스있으십니다.  정말 아저씨 같았어요...^^
저의 짧은 영어에도 반응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어요~

발리음식이라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라도 발리를 다시 가게되면... 또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