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10:20
댓글:2 조회:2,696
6박 8일 지내고도 이런 느낌이 드니, 여러번 다녀오신 분들은 오죽할까요.
어제 돌아왔는데도 아직 돌아온 실감이 안나네요.
휴...,긴긴 여름 어찌 보내려나 걱정입니다.
어제 돌아왔는데도 아직 돌아온 실감이 안나네요.
휴...,긴긴 여름 어찌 보내려나 걱정입니다.
사진정리되면 후기에 차례차례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발리서프를 통해 너무 많은 도움을 얻어가서 저도 미약하나마 조금 풀어놔야겠다는 의무감이...
숙소는 머큐어꾸따/리자사 아궁/마야사양 빌라
식당은 셀시어스/마카로니/노매드/누리스와룽/라루치올라/울티모/뜨라또리아/루머스/루방/발리하이 디너크루즈
기타로 블랙캐년/뜻막/재즈카페/자파즈/쿠데타
쇼핑은 마타하리/센트로/뽀삐스2/JL 르기안/JL 스미냑/우붓 일대
마사지는 우붓 블리스/마야사양 빌라/JL 르기안 The Natural
이렇게 다녀왔어요. 적다보니 처음 가서 참 잘도 돌아 다녔네요.
다 발리서프/인사이드발리/윙버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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