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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09.11.05 17:03 댓글:6 조회:4,678
네 지금 여기는 꾸따..
3일 정확히 연착없이 가루다 도착..사람이 별루 없어여..
택시타구 더 라니 호텔에 도착, 바로 베모코너에가서 환전 9,500에..
반가운 밤부에 가서 저녁식사..(봄에 갈때보다 조금더 지저분해진 느낌 ㅎㅎ)
신케이 발맛사지후 플레임버거 구입..호텔로 고고..(넘 반갑다 킹콩......ㅠㅠ)
이런^^;  정보와는 다르게 인터넷이 안돼요..지금도 무선 바우처 사서 잠깐해요 (2시간 55,000루피 ㅠㅠ)
4일 베모 환전소 점심때 9,525 --저녁때 9,475
저녁은꾸따 스테이크하우스 역시 고기맛은 끝장이네요
5일 워터붐 디파짓은 9,350으로 해주네요..
지금은 잠시 호텔에서 낮잠 ..
저녁엔 짐바란으로 고고..
정말 자유여행은 맘이 넘 편하네요..내일은 푹쉬고 모레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원빈씨와 투어후 귀국...ㅠㅠ(원빈씨가 연락은 짱빠르네요 소문대로..ㅎㅎ)
돌아 가서 사진 정리해서 후기로 함 올려 볼게요..
참 발리가 너무 조용해요..사람이 별루 없어요..공항에 내릴때부터 좀 이상하리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