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하였습니다 오션뷰였구요 로비에 예쁘고 편안 의자가 너무 많아요 사진찍으면 이쁩니다 ㅋㅋ
2박에 229us$ 하였습니다. 참!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비 45,000RP입니다. 투반끝 꾸따 시작이라 받는다는군요~
쳇!! ㅋㅋ 난 투반거리로 받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만 가까우닌깐요~
룸상태나 직원들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풀장에 베이비 튜브 2개 준비되어있습니다.




조식불포함이여서 추가 조식하였습니다 2인에 tax포함 256,000 rp 나왔습니다.
보통 먹을만합니다. 대형체인이라 살짝 기대했습니다.. 별루입니다.. 전 머꾸어 꾸따가 더 좋을정도 ~?
담날엔 일어나서 수영하고 신라면 먹고 꾸따 나가서 아침먹었습니다...
호텔에서 택시나 벤 타지 마시고 호텔에서 오른쪽으로 걸어나오셔서 사거리에서 타시면
저렴하게 꾸따 이동 가능합니다. 처음엔 비행기도 연착하고 스파 예약때문에 호텔 운영하는
벤타고 환전하러 베모코너 까지 5만rp 에 갔습니다.시간상어쩔수 없드라구요.. 아까비 아까비 

입국심사에서 오래걸린다고 해서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뛰어도....뭐~ 전에 도착한 비행기 내린 사람들이
있어서 빨리 내린 보람!? 이 없었습니다 35분 걸리더군요!! 우리가 탄비행기에서 젤루 먼저내려서 달렸는데도
불구하구요~ 복불복 입니다 ~  처음 발리간 제 친구는 발리사람들 느긋함에 손을 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