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2박 하였습니다 세금포함하여 380us$ 하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완전 좋은건 모르겠습니다.^^
직원들 상당히 친절하구요 한국인사말 알려달라고 해서 가르켜주니 볼때마다 인사해주고 조용하고 편히 쉴만한 위치입니다.
단지 룸에 TV가 없습니다. 여행와서 티비 볼껀 아니기에 전혀 저흰 불편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전 인터콘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무냥 무냥 합니다 ~ 방도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조식은 간단한 메인메뉴 하나와
빵&과일&씨리얼&생과일 음료 있습니다. 아융강 계곡에 위치하였고 우붓 시내에서 약 15~20여분 거리에 위치하며,
호텔예약분들만 입장할수 있게 되었더라구요...고객명확인하고 첫번째 입구에서 확인후 차로 3분10초 정도 더 들어간후
두번쨰 입구에서 확인후 호텔 로비까지 또  1분정도!? 들어갑니다. 첨엔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
저녁엔 차없이 나오기도 무섭겠드라구요 ~휴양하기엔 딱 좋습니다. 조용하니 휴식하기도 무척 좋았구요
비누며,샴푸 향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호텔안에 갤러리도 있었고 알리라 물품도 팔고 했습니다.
비누도 그램으로 팔드라구요~ 은공예도 너무 이뻤으나 가격있어요~ 보통 우리나라돈으로 3만5천원 ~ 시작합니다. 
스카프며,,,,,종류많습니다. 물론 스파도 있습니다. US달러로 적어놨는데 Rp도 가능합니다.
보통 80us 정도 시작하던가?  암튼 호텔이라 쫌 가격이 있었습니다. 그외 인터넷도 공짜구요
네이* 사이트 들어갔는데 한글 깨지지 않고 속도는 보통 할만합니다.



호텔 셔틀도 운행하니 그닥 걱정안하셔도 되고요 셔틀은 큰버스도 있고 사진은 작은 차량입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