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발리를 이끌어나갈 핫 플레이스들이다. 물론 내 나름대로 정한것이긴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여행 팁에 더이상의 새로운 정보가 없기에...살짝 맛뵈기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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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박6일이나 일주일로 가는 여행자들은 기존의 맛집과 숙소를 경험하는 것도 충분하기때문에

새로운 곳을 서칭할 수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발리의 트랜드가 변해가고 있는 중인데.

아직 우리나라 여행자들만 뒤쳐지고 있는 듯 해서 약간의 정보를...ㅋㅋㅋ



우선, No more Kudeta...^^ I am going to the Cocoon.

 No more Nuri's warung ubud, I am going to seminyak Nuri's warung 

No more samaya seminyak, I am going to the samaya Ubud.

No more Polo, I am going to the Deus.

No more M bar go, I am going to the La plancha.

No more Bvlgari, I am going to  banyan tree.

No more ugly kuta beach , I am going to beautiful Gili T beach.

No more bali deli, I am going to Canggu deli.

 

이외에도 no more가 셀 수 없이 많다.

이제는 우리도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자. 울X모도 그만, 루X스도 그만, 블랙X년도 그만,

가는 곳마다 한국인들끼리 서로 눈치만 보면서 한국 사람 많다고 이야기함...No More..!!!!!!


사진은 물론, 수많은 new, hot, spicy 중 몇장이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추가하겠음

그럼, 발리 서프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