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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12.01.21 11:40 댓글:6 조회:4,153
식구들과 다닐때는 저두 가이드차량 타고 댕겼었는데..이번 여행은 혼자여행이라 버스이용을 많이 했는데 걱정했던거 만큼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더라구요..사실 가기전까지도 여기저기 멀리 이동할떄 어찌 해야하나 걱정을 했거든요..
우선 우붓갈때만 몰라서 차량빌려서 갔꾸요..
우붓서는 어딜 가든 게스트하우스에 얘기하니까 버스 예약도 해주고 만루피주면 셔틀도 보내줘서 편했습니다..
우붓서 버스타고 빠당바이 다녀왔는데 아침 버스 타면 몇시간 스노쿨링하고 막차 타고 오면 편하드라구요..
버스 오피스도 하노만거리에서 죽 걸어내려가서 10분 안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우붓서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였는데 원래는 가이드차량을 예약했다가 별루 댕길대가 없어서 취소하고 그냥 버스타고
꾸따가서 쁘라마 오피스에 가방다 맡겨놓고 꾸따돌아댕기다가 택시타고 공항가니까 별루 힘들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그리고일단 가격이 우붓-꾸따.파당바이 이런코스들이 5-6만루피밖에 안되니까 부담도 없구요..
담에도 혼자가면 버스타고 댕길려구요..
여러분들도 혼자가심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