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bus.
도착한 다음날의 꾸따해변은
날씨와 파도 그리고 사람들 모든것이 완벽했다.
그래서인지 정말 물반서퍼반...
난리났다.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들...
멋진 서퍼걸...
로컬, 웨스턴, 일본인, 너나 할것없이 서핑에 열중...
그러나 우리의 서퍼 '학'군은 해변에서 만날 수 없었다는...
물론 다른곳(?)에서 만났지만...
이날은 무척 파도가 좋았다...
서퍼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파도만 오면 서로 잡으려...
그래서 사진은 없쥐만 집단 난투극도 일어나고...
머찌군요...몸이.
아슬아슬...
파도에 놀라...순간 포착(초상권에 문제가...)
어이쿠~~~
우린 사이좋게...
멋쟁이 서퍼의 연속 동작...오호라~~~
그리고 해변에서 만난 아리따운(?) 로컬걸(?)...
매일 아침 해변에서 마주쳤다는...
黑과 白.
롱롱과 함께 해변을 잘란잘란 중인 로컬걸(이것도 초상권이...)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그분께서 사주신 2,000Rp 하는 해변의 커피...
맛은 블랙케년, 커피빈, 스타벅스...못지 않게 끝네주신다는...
해변을 떠나며 아쉬워하는 롱롱이...꼭 다시...
bus. & 롱롱
Lv.16
2008.05.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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