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BAGUS
Lv.7
2010.04.22 14:11
추천:5 댓글:6 조회:3,141
발리에 1달 계획. 관광온지가 벌써 오늘이 17일째. 아침에 기분 좋게 아웅산으로 출발 하면서 웃기는 장면.
경찰차가 진행 방향에 차가 밀리니까 싸이렌을 울리면서 우리가 가는 차선으로 넘어 와서는 차를 빼라는 것입니다.
해서 랜트카 [한달예약]기사 보고 빼지 말고 [뺄때도 없고] 그대로 있어라 했더니만 경찰이 차에서 내리더니
막무가네로 차를 빼라는것입니다. 이런 무식한 경찰이 있나 싶어어요. 성질 같아서는
어디 잘가고 있는차 앞을 가로 막고 상대방 차선으로 넘어 와서는 차를 뺄때도 없는데 빼라고 호르라기를 불면서
호령? 명령을 한다 말인가!!!. "
이렇게 운전기사에게 이야기 하니까 놀라는 표정.
우런 황당한 일을 당하고 우째던 아웅산에 도착.
발리의 최고봉 아웅산 중턱에 자리잡은[약1000N] 브사끼사원 발리 흰두교의 총본산으로 3대신을 모시고 있고
30개의 크고 작은 사원이 있는 곳이다. 브라마신을 모시는 쁘리따란 아궁사원, 시바신,비슈누신을 모시는 사원이 핵심.
미리 정보를 얻기 위해 책에서는 입장료가 없고 보시금: 5000RP정도만 된다고
되어 있고 올라가는데 오토바이 2$면되고 주의 할점은 최근 개인 여행객을 노리는 나쁜 무리들이 접근하여
구석진곳으로 유인하여 ....주의 책에서 본 것임.
막상 도착 하여 보니 입장료가 25,000rp{2명} 사원 들어갈때 입는 전통옷값 4,000rp.
안전을 위해 우리랜트카 운전기사를 대동 하여 입장 할려고 하니 운전기사는 입장 불가,
입구에서 현지 가이드를 데리고 가야 된다기에 40,000rp 로 계약하고[ 억울 하지만 안전을 위해] 들어가니 입구에
오토바이 들이 달라 붙어서 약 2kn되는곳을 4,000rp를 달라기에 막상 타니까 5,000rp 달래요.
해서 기분 나빠서 걸어 올라갔는데 거리의 반정도 까지 따라 오면서 이제는 20,000rp 해준다고 서로 난리예요. 따라 오는
오토바이 대수가 8대 . 걸어서 약 7분정도 ? 절대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이넘 보세요 도둑넘 같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 가면서 한바퀴 돌고 내려 오는데 가이드가 돈을 달래요, 해서 40,000rp주니까 신경질을 내면서
2명 이니까 100,000rp달래요.
못준다,달라 10분 가량 신강이를 벌리다가 5,000rp 주니까 무조건 100,000rp 달라고 합니다.
겁이나서 주고 내려 왔는데 참 억울하고 이것이 행포이구나 싶어 분통이 터졌습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 곳 입니다. 일행이 많이 오면 안그런데요. 우리 같이 2명 3명 가면 .......
호탤로 돌아 갈려고 차를 탔는데 주차장에서 순경이 접근 하더니만 아무런 이유 없이???? 5000rp 달래요.
또 이것 뭐냐고요. 이런~~ 이런~~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이 나라는 경찰은 칼안든 강도 같아요 발리 와서 관광지에서 3번째 당하니까 참 억장이 .......
너무나 웃기는 나라 입니다. 꼭 !!꼭!! 참고 하여 내 같은 일은 당하지 마세요.
입구에서 40000rp가이드비를 미리 지급하세요. 적은 인원이 움직일때는 안전을 위해서 가이드는 꼭 필요 합니다.
우리 부부 얼굴 표정 보세요 웃고 있지만 웃는것이 아닙니다.
머리에 흰천을 감고 있는 바로 이넘입니다 .
이넘이 알고보니 도둑넘이요 도덕넘 인상 잘보고 참고 하세요.
내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어디 데리고 가서 빵을 편도가 아니고 왕복으로 확~~~~
경찰차가 진행 방향에 차가 밀리니까 싸이렌을 울리면서 우리가 가는 차선으로 넘어 와서는 차를 빼라는 것입니다.
해서 랜트카 [한달예약]기사 보고 빼지 말고 [뺄때도 없고] 그대로 있어라 했더니만 경찰이 차에서 내리더니
막무가네로 차를 빼라는것입니다. 이런 무식한 경찰이 있나 싶어어요. 성질 같아서는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참았어요. 그런데 더 억장이 무더진 것은 경찰차 뒤에 보니까 자가용[우리나라 아반테급 정도 되는차 ]
4대가 불을 켜고 있고 [높은넘인가? 아니 것 같은데? ] 신경질 나고 화가 나서
나도 뒤좌석에서 선글라스 끼고 버티기로 하고 가만히 있어니까 잠시후에 진행 차선으로 갔습니다.
섞을 넘!!!! 재수없게시리 ... 야 ~~~이 ~~~~개~~~~거시기야
어디 잘가고 있는차 앞을 가로 막고 상대방 차선으로 넘어 와서는 차를 뺄때도 없는데 빼라고 호르라기를 불면서
호령? 명령을 한다 말인가!!!. "
이렇게 운전기사에게 이야기 하니까 놀라는 표정.
우런 황당한 일을 당하고 우째던 아웅산에 도착.
발리의 최고봉 아웅산 중턱에 자리잡은[약1000N] 브사끼사원 발리 흰두교의 총본산으로 3대신을 모시고 있고
30개의 크고 작은 사원이 있는 곳이다. 브라마신을 모시는 쁘리따란 아궁사원, 시바신,비슈누신을 모시는 사원이 핵심.
미리 정보를 얻기 위해 책에서는 입장료가 없고 보시금: 5000RP정도만 된다고
되어 있고 올라가는데 오토바이 2$면되고 주의 할점은 최근 개인 여행객을 노리는 나쁜 무리들이 접근하여
구석진곳으로 유인하여 ....주의 책에서 본 것임.
막상 도착 하여 보니 입장료가 25,000rp{2명} 사원 들어갈때 입는 전통옷값 4,000rp.
안전을 위해 우리랜트카 운전기사를 대동 하여 입장 할려고 하니 운전기사는 입장 불가,
입구에서 현지 가이드를 데리고 가야 된다기에 40,000rp 로 계약하고[ 억울 하지만 안전을 위해] 들어가니 입구에
오토바이 들이 달라 붙어서 약 2kn되는곳을 4,000rp를 달라기에 막상 타니까 5,000rp 달래요.
해서 기분 나빠서 걸어 올라갔는데 거리의 반정도 까지 따라 오면서 이제는 20,000rp 해준다고 서로 난리예요. 따라 오는
오토바이 대수가 8대 . 걸어서 약 7분정도 ? 절대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이넘 보세요 도둑넘 같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 가면서 한바퀴 돌고 내려 오는데 가이드가 돈을 달래요, 해서 40,000rp주니까 신경질을 내면서
2명 이니까 100,000rp달래요.
못준다,달라 10분 가량 신강이를 벌리다가 5,000rp 주니까 무조건 100,000rp 달라고 합니다.
겁이나서 주고 내려 왔는데 참 억울하고 이것이 행포이구나 싶어 분통이 터졌습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 곳 입니다. 일행이 많이 오면 안그런데요. 우리 같이 2명 3명 가면 .......
호탤로 돌아 갈려고 차를 탔는데 주차장에서 순경이 접근 하더니만 아무런 이유 없이???? 5000rp 달래요.
또 이것 뭐냐고요. 이런~~ 이런~~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이 나라는 경찰은 칼안든 강도 같아요 발리 와서 관광지에서 3번째 당하니까 참 억장이 .......
너무나 웃기는 나라 입니다. 꼭 !!꼭!! 참고 하여 내 같은 일은 당하지 마세요.
입구에서 40000rp가이드비를 미리 지급하세요. 적은 인원이 움직일때는 안전을 위해서 가이드는 꼭 필요 합니다.
우리 부부 얼굴 표정 보세요 웃고 있지만 웃는것이 아닙니다.
머리에 흰천을 감고 있는 바로 이넘입니다 .
이넘이 알고보니 도둑넘이요 도덕넘 인상 잘보고 참고 하세요.
내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어디 데리고 가서 빵을 편도가 아니고 왕복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