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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그냥 편하게 쉬다가 가려고 별 계획없이 우붓에 도착했습니다. 계획이 없다보니 그냥 방비엥이나 방콕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라고 생각하고 한국분이 운영하는 숙소에 묵게 됬는데 몇가지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서요
- 여기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고 그냥 한국에 있는 시골 민박 으로 생각하세요.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대접 받으려면 힘들어요
- 개들 엄청 심란하게 덤벼듭니다.
- 주인분 취침 시간이 8시라서 무지 조심스럽습니다.
- 문을 잠궈 놓습니다. 늦으면 겁나 눈치 보입니다.
- 별로 말하는거 좋아하는 분 아닙니다.
20분가까이 불빛도 없이 걷고 동네 개들 으르렁 거리는 거는 그냥 어떻게 해보겠는데 총체적인 난관으로 다가오니 좀 힘드네요.
다행히 내일 까지만 예약을 했습니다.
- 여기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고 그냥 한국에 있는 시골 민박 으로 생각하세요.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대접 받으려면 힘들어요
- 개들 엄청 심란하게 덤벼듭니다.
- 주인분 취침 시간이 8시라서 무지 조심스럽습니다.
- 문을 잠궈 놓습니다. 늦으면 겁나 눈치 보입니다.
- 별로 말하는거 좋아하는 분 아닙니다.
20분가까이 불빛도 없이 걷고 동네 개들 으르렁 거리는 거는 그냥 어떻게 해보겠는데 총체적인 난관으로 다가오니 좀 힘드네요.
다행히 내일 까지만 예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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