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콩깍지 여행 [8] [5]
리조트에서 맞이하는 첫날이다. 오늘부터는 아무런 계획도, 할것도, 볼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냥 먹고, 누워있고, 책읽고, 수영...
ekyoon 01.05 3,206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d- [17]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유독 발리에선 100만배 가량 더 슬프다. 어제 와인을 한 병 다 마시고 자설까?? 마지막 날이니 ...
안단테~ 01.03 2,453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4- [4]
4째날. 9시 기상. 일찍 잤건만 또 늦잠이다... 어제 짐바란에서 석양보다가 홀라당 타버린 종아리가 넘 따갑다 ㅠㅠ 상태가 더 ...
안단테~ 01.03 1,908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3- [4]
3째날. 10시가 다 되어서 눈이 떠진다. 어제밤 빨래를 너무 빡세게 했나부다.ㅋㅋ 11시 까지 조식 시간이라 눈꼽만 떼고 나갔다!...
안단테~ 01.02 3,374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2- [8]
두 번 째날... 4시 가까이되서 잠이 들었지만 엄청시리 잠보인 내가 발리가선 시간 아끼는 차원에서 잠을 줄이리라! 굳게 다짐했...
안단테~ 12.29 3,523
10년만의 콩깍지 여행 [7] [4]
우리의 자유여행은 이제 끝났다. 오늘 Secret garden을 나가서 누사두아의 melia benoa로 간다. melia benoa는 처음 발리 여행을 ...
ekyoon 12.29 3,965
아 이 러 브 발 리 # 5 -마지막- [16]
으아.. 마지막이라니.마구 서운해집니다.. 가장 행복하게 기억에 남는 마지막날입니다. 역시나 반말로 쓰께요..이해해주세요.. . ...
릴 리♩ 12.28 2,859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1- [6]
정말 이시간이 안 올 줄만 알았다... 작년에 신혼여행 다녀온 드림랜드 빌라의 3박 4일 무료 이용 이벤트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안단테~ 12.28 2,532
10년만의 콩깍지 여행 [6] [2]
오늘이 꾸따에서의 마지막날이다. 내일은 누사두아로 가는날.. 꾸따까지 와서 꾸따비치를 밟아 보지 않는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
ekyoon 12.28 3,291
10년만의 콩깍지 여행 [5] [4]
아침이 밝았다. 눈이 반짝 떠진다. 발리에 온 후로 늦어도 아침 6시에 잠이 깬다. 참으로 신기한고~ 오늘의 계획은 워터붐파크에 ...
ekyoon 12.27 2,127
[후기] 2006.12.13.~18.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 - 제 3탄 [2]
드디어 4일 차.. 여러분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씨아룰과 만나는 날... 약속 시간 아침 9시가 지났는데도 안 오길래 전화해봤더니...
newky 12.27 2,171
[후기] 2006.12.13.~18.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 - 제 2탄(씨 워커) [2]
일정 3일 째... 12월 15일... 발리섶에서 예약하고 떠난 <씨워커> 하기로 한 날... 아침 9시에 출발이라 일찍 아침 식사를 한 후,...
newky 12.27 2,587
[후기] 2006.12.13.~18.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 - 제 1탄 [1]
2006년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하나투어 패키지 일정으로 머큐어 사누르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예약 ...
newky 12.27 3,488
10년만의 콩깍지 여행 [4] [6]
< 우리가 잔 방 옆건물 - 같은 sania's house 내에 여러채가 지어져 있음 > 일어나 눈곱떼고 나와서 아침을 부탁한다. 신랑은 예...
ekyoon 12.27 2,276
10년만의 콩깍지 여행 [3] [3]
신랑도 내 영향으로 회사에서 몰래몰래 발리섶을 읽었던지 "발리에서는 개소리에 잠들고 새소리에 잠이 깬대~" 그랬다. 개 짖는 ...
ekyoon 12.27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