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와 마이콜...자유신행 6탄 [5]
이래저래 쓰다보니 벌써...6탄... 다덜~ 지겨워하실꺼 같아서 얼렁 속도를 내서 끝내렵니당!!! 자자~ 또 시작합니다용^______^ 꾸...
windhur2 03.30 3,526
혼자 떠났지만 항상 함께였던 시간들 (3) [20]
싱아라자를 벗어난 버스는 산길을 달리다 브두굴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로비나로 갈 때는 몰랐는데 버스가 정차하는 곳 바로 위...
ㅡ호ㅡ 03.26 3,524
처키와 마이콜...자유신행 5탄... [4]
오늘 해야할 일을 대충 정리하고선...또 눈치를 살~살~봐가면서... 사무실에서 후기를 올려봅니다용^^ 참...울 오빠... 제가 올린...
windhur2 03.24 2,927
아쉬움가득 발리3탄 [4]
드뎌 3일째 입니다. 아침 눈뜨자마자 수영장가자는 아들녀석의 성화.. 이왕 발리왔으니 사원도 가고,화산도 가자는 남푠.. 결국 ...
joojoo123 03.24 2,121
아쉬움 가득 발리 2탄- 레프팅 [2]
여행의 목적이 아이와 놀아주기이다 보니 거의 모든 일들이 아이위주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할 일을 결정한것이 레프팅.. 전날 ...
joojoo123 03.24 2,195
아쉬움이 너무 많은 발리.. [2]
발리...다시 생각하니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이가 어린 탓에 늘 휴양지만 찾아다녔거든요. 여지껏 다...
joojoo123 03.24 1,962
신나는 발리에서 한일들~ [5]
호텔 수영장 입니다~ 뒤에 나무 보이시죠? 그 나무에 있는노란색 Frangipeni꽃이 수영장에 떨어져 수영할때 옆에서 향이 나는것 ...
redrush 03.23 2,841
처키와 마이콜...자유샌행 4탄 [2]
오늘은 하루종일 제 컨디션이 영~ 꽝입니당ㅠ.ㅠ 어제 먹은 알코올 땜시롱...ㅎㅎㅎ 암튼 하루종일 일하는데도 집중도 안되고......
windhur2 03.21 2,457
처키와 마이콜...자유신행 3탄 [2]
제가 요즘 울 오빠에게 하는 말이 있죠... 모냐구용???ㅋㅋㅋ 나 휴직하구 발리에서 한 6개월만 있다오믄 안 되겠니??? 다달이 얼...
windhur2 03.20 2,542
걸어서 꾸다 쇼핑 여행기? ^^;; [3]
공항에서 joojoo123님을 만났어요~~ ^^ 키가 크신 정말 멋진 분이였고 아들쭌~도 너무 귀여웠어요~ ^^ 나중에 덴파사 공항에서 ...
redrush 03.20 2,707
혼자 떠났지만 항상 함께였던 시간들 (2) [7]
지난 밤 이슬이에 좀 과하게 젖었던지 아침에 몸이 무겁네요. 그래도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 챙겨 먹고 트렁크를 맡긴 후 배낭 ...
ㅡ호ㅡ 03.19 3,484
처키와 마이콜...자유신행 2탄 [2]
이번주 내내 무쟈~게 피곤하네욤^^; 여행 후유증 비스무리한거 겪나봅니다용 그래두 씩씩하게!!! 일주일전 기억을 되살려서 슬슬 ...
windhur2 03.17 2,807
처키와 마이콜... 자유신행 1탄 [4]
발리서프 덕분에 신행 잘 댕겨온 처키(제 별명이죠...사탄의 인형에서 나오는 주인공~아시죠?)와 마이콜(제 남편 별명입니당~)입...
windhur2 03.15 4,052
혼자 떠났지만 항상 함께였던 시간들 (1) [13]
처음이었습니다. 같은 여행지를 세 번이나 방문한 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누가 그렇게 했다면 "재미없게 갔던 곳을 뭐하러 또 ...
ㅡ호ㅡ 03.14 3,026
어설픈 발리 여행기.. [4]
급작스레 200511.23 저녁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24일 새벽 발리 덴파사에 도착.기내식은 역시나 맛이없었고 어디를 여행가나 꼭...
leeru1 03.0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