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기 김토끼 발리에 가다 - 우붓으로 갑니다 [33]
사진크기가 큰편이라 F11 눌러주시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후기를 올리는 김고기입니다. 새해복...
bandchaos 02.15 6,011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7. [6]
우붓을 버려야 할때가 왔다. 아쉬움 없다. 렌트해 하루만 다녀보면 발리가 느껴질 것이다. 가고싶은곳이 사라진다. 여튼 우리의 ...
lion9222 02.12 3,225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6. [2]
여행만 오면 6시면 눈이 떠진다... 역시나 풀로 직행. 퍼덕거리며 정신을 차려본다. 난 단순하다. 해뜨니 어젯밤의 일이 기억이 ...
lion9222 02.12 2,341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5. [9]
열심히 놀다보니 밥물 시간이 되었다. 프론트에 부탁해서 인근 도로 지도를 뽑아 들었다. 이제야 지리가 눈에 들어온다. 자신감이...
lion9222 02.11 3,475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4. [2]
프라마 빌라..... 내가 여길 선택한 이유는 4개의 별을 달고 있는 호텔, 30% 할인한다길래 냅다 예약했다. 잘한 선택이였다. 싸고...
lion9222 02.11 3,765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3. [10]
*주의 - 아시죠? 반말입니다. 제 생각을 쓰다보니 양해바랍니다.^^ 또다시 비스친 햇살을 보며 창문을 열었다. 새들의 지저김 좋...
lion9222 02.10 3,178
골때리는 가족의 웃지못할 여행기 2.
*주의 : 혼자 중얼거리는 거라 반말입니다. 절데 님께 반말하는거 아니에요~~~^^ 워터붐 참 좋았다. 물을 좋아하는 울 가족은 역...
lion9222 02.10 2,961
[23개월 딸과함께] 첫째날,, 코코넛스윗 [5]
발리가다 첫째날 27. OCT. 2009 Tues. 새벽5시 전날 생일이라고 늦게 족발을 먹었더니 속이 편하지 않다. 늦은 밤에 뭔가를 먹으...
Cerah~(광진) 02.10 2,657
[23개월 딸아이와] 핸펀구입 과 까르푸 [4]
둘째날 28 OCT 2009, Wednesday 새벽 6시 밤사이에 형인이가 자꾸 뒤척이고 깨고 그래서 몇 번 일어났었다. 요즘따라 꿈을 많이 ...
Cerah~(광진) 02.10 2,645
[23개월 딸아이와] 나시아얌 끄데와탄
29. OCT 2009, Tuesday 6:00am 형인이는 아직도 한국시간에 맞춰서 일어나고 밥 먹고 잠잔다. 한국에서도 7시쯤 일어났는데, 여...
Cerah~(광진) 02.10 1,621
[23개월 딸아이와] 시내구경
30. OCT, 2009 Friday, 6:00am 형인이가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주셨다. 어제 울던 닭들이 오늘 아침에도 운다. 형인이는 닭소리...
Cerah~(광진) 02.10 2,113
[23개월 딸아이와] Nanny service
31 OCT 2009 인터컨티넨탈의 첫 아침이다. 지난번 왔을때, 아침을 방에서 먹었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번에도 방으로 시켰...
Cerah~(광진) 02.10 2,650
[23개월 딸아이와] 벨라싱아라자에서의 아침과 로맨틱한 저녁 [1]
1 NOV 2009 또 다시 아침이 밝았다. 오늘 아침은 벨라싱아라자에서 먹기로 했다. 지난번에 따만기따 에서 먹은 아침이 별로여서 ...
Cerah~(광진) 02.10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