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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한국에서 이리저리 일하며 살다가 $10000 정도 모아둔게 있어서
영어 연수를 가려고합니다. 연수 기간은 10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나 영어권 국가는 한인도 많고 물가가 비싸 소비도 많다고 하여 가기 꺼려지네요
발리는 예전부터 스쿠버와 서핑에 관심이 있어서 항상 가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발리에는 지인이 없어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추천하는 영어학원,학교(지인의 이야기 혹은 주관적,객관적 의견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꼬스 의 평균적인 시세(인터넷,온수,에어컨이 있는 기준)
3.한인타운이 있는지
4.한인의 대한 시선이 어떤지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이리저리 일하며 살다가 $10000 정도 모아둔게 있어서
영어 연수를 가려고합니다. 연수 기간은 10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나 영어권 국가는 한인도 많고 물가가 비싸 소비도 많다고 하여 가기 꺼려지네요
발리는 예전부터 스쿠버와 서핑에 관심이 있어서 항상 가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발리에는 지인이 없어 정보가 많이 부족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추천하는 영어학원,학교(지인의 이야기 혹은 주관적,객관적 의견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꼬스 의 평균적인 시세(인터넷,온수,에어컨이 있는 기준)
3.한인타운이 있는지
4.한인의 대한 시선이 어떤지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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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꼬스 같은 것은 모르겠구요.원룸이 국내보다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만.
3.한인타운은 아니고 거진 사업하시는 분들께서 거주하는 동네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가격들이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4.한인분들은 거진 사업을 하시는데요.흠...발리라는 곳이 외국인이 거주하기에 저렴한 편도 아니구요.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 다른 일부 국가에서처럼 평이 나쁘지는 않을텐데요...도리어 현지인들에게 농락당하는 한국인들이 많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