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서핑 배우러 가던 인간입니다.
헐랭이님과 esc님, 두분 보두 잘계시죠?
우선 발리 하우스 개장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때 화상입고 널부러져 있다가 여기갔다 저기 갔다했더니 일주일이 너무 짧더군요.
돌아오기전에 같이 식사나 한번 할려고 했었는데....쩝
막 적응되고 잘 살만하니까 돌아갈 시간이더라고요. ㅠㅠ
들어와서 밀린 약속들 처리하느라고 정신 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연락 드립니다.
아무리봐도 집에서 어떤 욕을 먹던간에 다시 한번 가서 한 한달은 있다가 와야할 것 같습니다. 쩝
담에 또 연락 드릴께요.
그럼 이만
헐랭이님과 esc님, 두분 보두 잘계시죠?
우선 발리 하우스 개장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때 화상입고 널부러져 있다가 여기갔다 저기 갔다했더니 일주일이 너무 짧더군요.
돌아오기전에 같이 식사나 한번 할려고 했었는데....쩝
막 적응되고 잘 살만하니까 돌아갈 시간이더라고요. ㅠㅠ
들어와서 밀린 약속들 처리하느라고 정신 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연락 드립니다.
아무리봐도 집에서 어떤 욕을 먹던간에 다시 한번 가서 한 한달은 있다가 와야할 것 같습니다. 쩝
담에 또 연락 드릴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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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좀 더 많은 분량을 가져가보죠
건강히 지내세요
esc wrote..
: 그때 가져다 주신 라면하고 책 정말 감사합니다.
: 별로 도움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고요.
: 라면은 헐랭이님하고 석유 곤로에다가 증말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