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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08.21 15:54 댓글:4 조회:1,937
 지금은 할 일 없이 공항 라운지에서 남친과 시간죽이는 중 ^^

겨우 3박 5일인데...괜스레 우울해 하는 남친을 보며...알수 없는 이 흐뭇함...짜식 있을때 잘해라 ^^

설레입니다.

몇년 만에 가는 발리...어디가 얼마나 변했고...변치 않았는지...

확인할 시간이 충분 하진 않지만...

그저 마음 가는대로...흠뻑 발리 냄새 맡다 오렵니다 ^^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빌어주시길...총총
  • profile
    escape 2005.08.21 18:12 추천
    지금 뱅기 안에 계시겠군요. 재미있는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soma 2005.08.23 11:11 추천
    지금은 발리의 향기에 푹담겨져 있겠네요. 남은 기간 잘보내시고 좋은 후기 부탁드려요
  • 엽둥이 2005.08.23 12:22 추천
    즐거운 여행과 함꼐 알찬 정보....잼난 시간되세요...
  • jason 2005.08.25 12:21 추천
    남친맘 이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