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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09.09 10:54 댓글:2 조회:1,905

아메드에서 sunrise,,
로비나에서 sunset..
두 지역에서의 선라이즈와 선셋이 하루에 이루어지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뜻밖에도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바다와 함께 지내다,,
어제 늦게 우붓에 들어왔어요...

그린필드에서 묵고 있구요..
신나게 돌아다니다 바비굴링을 먹어보려합니다^^
왕궁앞에 있는 바비굴링 식당은 이사를 했는지 100여미터 위쪽으로 오라는 싸인이 보이더군요.
이따가 찾아가봐야쥐~~

내일,,8시 재즈카페에서의 번개 기대됩니다..
어서들~오세요~~~

  • hesu 2005.09.11 21:15 추천
    아메드, 로비나... 꿈에 자주 나오는 동넵니다. eusa_wall.gif
  • cerrys 2005.09.13 13:59 추천
    아메드와 로비나가 어느 쪽인지 지도에서 못 찾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