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도착했어요
자카르타에서 출발할 즈음에 벙개 시작했겠다 하면서
벙개 부러움과 발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맘으로 비행기 창문을 벅벅 긁으며
서울에 잘 도착했답니다...
회사에 씨꺼매진 촌년 버전으로 앉아있을라니
아주 어색합니다 ㅋㅋ 여기가 제자리가 아닌듯 싶고
자카르타에서 출발할 즈음에 벙개 시작했겠다 하면서
벙개 부러움과 발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맘으로 비행기 창문을 벅벅 긁으며
서울에 잘 도착했답니다...
회사에 씨꺼매진 촌년 버전으로 앉아있을라니
아주 어색합니다 ㅋㅋ 여기가 제자리가 아닌듯 싶고
-
즐거운 여행 하셨지요? 여행은 끝은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그것이 또 다른 기대를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 -
coolmk님 잘 도착하셨구나..
발리에서 우연히 3번이나 마주했던 기억..잊지 못할거에요..^^
특히 네카와 바비굴링 식당에서는 너무 놀랬다는~
여독이 풀리셨나모르겠지만,,발리 후유증,,아주 지독합니다..(저두 곧~ㅠ,ㅠ)
서울가면,,남편분이 입어서 더욱 잘 어울렸던 배트맨 셔츠와 함께한 사진,,보내드릴께요..
기다리세용... -
아웅 언니~ 발리가 그립고 언니도 그리워요 ㅋㅋ
우린 정말 인연이 있나봐요 일부러 약속하고 만나도 힘들텐데 ㅋㅋ
저도 곧 네카에서 찍은 사진 올릴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98 | 저도 내일 출발합니다 ^^ [2] | 미갱 | 09.02 | 1,657 |
| 4197 | 루피화 가치가 자꾸 떨어지네요 [6] | 뱃살 | 09.02 | 1,724 |
| 4196 | 토요일 새벽에.... [2] | 마니또 | 09.03 | 1,712 |
| 4195 | 여기는 롬복 [3] | 경미리 | 09.03 | 1,829 |
| 4194 | 롬복의 아침 [6] | 경미리 | 09.04 | 1,793 |
| 4193 | 무리 했습니다. [9] | escape | 09.04 | 1,780 |
| 4192 | 와우~~ 저도 3등급! [3] | wakeeye | 09.05 | 1,804 |
| 4191 | 찌짝 [4] | escape | 09.05 | 2,408 |
| 4190 | 꾸따예요 ^^ [4] | 미갱 | 09.05 | 1,806 |
| 4189 | 고민 중입니다. [2] | ㅡ호ㅡ | 09.05 | 1,726 |
| 4188 | 발리 벙개 제안 /// 함께 만나요?? [5] | 하늬바람 | 09.05 | 1,804 |
| 4187 | 마일리지 나눠 주세요.. [1] | lovegemi | 09.06 | 1,633 |
| 4186 | 번개예감!! - 9월 10일 우붓 째즈 카페 [16] | 경미리 | 09.06 | 1,955 |
| 4185 | 제가 드디어 발리로 갑니다... [3] | 엽둥이 | 09.08 | 1,628 |
| 4184 | 아메드,로비나 그리고 우붓 [2] | 경미리 | 09.09 | 1,905 |
| 4183 | 포토웍스 사용하기 | escape | 09.09 | 1,319 |
| 4182 | 부럽다... [2] | satang49 | 09.11 | 1,644 |
| » | 서울이예요 [3] | 미갱 | 09.12 | 1,658 |
| 4180 | esc님.... 덕분에 우붓 잘 다녀왓습니다.. [1] | 삿뽀로비루 | 09.12 | 1,903 |
| 4179 | 요즘 esc네 마당 상황? [2] | escape | 09.13 | 1,741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