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4박 6일의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정말 이곳을 하루에 2-3번씩 들락거리며..거의 살다시피했더니..
준발리전문가(??)가 되더군요..
언어 안통할게 뻔한데도 친구들 꼬셔서 자유여행으로 결정했는데
걱정이 하나도 안되네요..(..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대충의 일정은
꾸따에서 서핑배우기, 드림랜드 비치 및 울루와뜨, 래프팅(서핑이 재밌을경우 포기), 짐바란, 타나롯 사원등인데
다 실행에 옮길지는 미지수네요..
다녀와서 찐한 후기 남길게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