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비극이 있었지만 이들의 문화와 전통은 그대로 입니다.
오늘은 힌두교들에게 있어 큰 축제인 갈룽안 기간이 시작됩니다.
힌두교들은 관련된 모든 사원을 돌면서 한해 수확에 감사드리고 내년을 위해 빕니다.
제가 세들어 살고 있는 집 마당 한구석에도 자그마한 사당이 세워져 있고
예외 없이 집주인 내외가 왔다 가셨습니다.
고맙게도 집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그리고 제 오토바이에도 평안을 빌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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