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mint0328님이 올려주신대로...번개가 이루어졌고요...
온라인상으로 친근하다고 느껴졌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
어색함은 잠시... 바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 되요..

1차 장소인 리앤준에서의 맛난 음식과 발리에 대한 즐거운 추억얘기들..
2자 장소에서의 소주와 파전, 묵과 함께 얘기한 앞으로의 발리섭 계획들..........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경미리 언니 언니 같이 않게 어려보이는 외모!!! 멋진 경영자 되세요~
maxfly님 사진의 이미지와는 약간 틀리게 사진찍는것도 좋아하시고... 설정 샷 꼭 올려주세요!!
min0328님 너무 이쁘고 귀엽고 말도 잘한다는....
cherrylove님 mint0328님후기의 주인공,,,,그 이후 아츠시와의 진행된 얘기도 재밌었고요
laon519님 스튜어디스다운 단정하지만 스토커당하실정도의 빼어난 외모!!! 정말 얼짱이에요..
morrow님은 자리가 멀어서 얘기를 많이 못나눴네요
babkong님 이리 저리 여행 잘 다니셔서 부러울 뿐이네요...
또 somagim님...학생분들 가르친다고 얼핏 들었는데 잠깐 뿐이 못뵙고 나오게되서 아쉽네요..

모든 분들 잘 들어가셨죠?
출근만 안했더라도 쭉 같이 있는건데..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글 올립니다!!!

2차 번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