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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agus Lv.6
2005.11.01 09:26 댓글:3 조회:1,634
어제 꿈에 발리에 있었습니다... 허허
계획을 세워 얼른 가봐야겠습니다.. 꿈에 발리가 보이는거 보면...
걸림돌이 참으로 많네요  여우같은 아들... 두껍이같은 마눌... 호랑이같은 상사들...
여하튼 결단을 내려 가야겠네요.. 안식년은 아니더라도 안식주라도... 허허
참으로 부럽습니다.. esc님,경미리님,hesu님.. 등등
일상생활에 찌든 희원이 아빠였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