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 지났지만..제가 한 일은 오직 해변에서 하루종일 뒹굴면서 놀기와 밥먹기..술먹기 뿐인거 같네요.. 그래두 하루가 정말 너무 빨리 가서 갈 날짜를 생각하면 가슴이 벌써부터 답답해져요.. 낼부턴 본격적으로 관광이라는 걸 해볼 생각이예요^^ 기사+렌트카해서 200000rp가 더 넘는다고 하던데..여기 로컬 친구덕분에 좀 더 싸게 갈 수 있을꺼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 물가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서 밥은 로컬스럽게 먹고 다녀요..ㅋㅋ 근데 저 여기 체질인지 어쩜 모든게 맛있는지..특히 삼발소스에 밥 먹느라고 맨날 매워서 죽겠어요.. 지금은 슬슬~마사지나 받으러 갈참이예요..싼 곳을 발견했거든요?^^ 나중에 모두다 사진으로 남겨서 저처럼 혼자 오시는 분들 조그만 도움이나 될 수 있었음하는 바람이예요..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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