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리입니다..
(타이틀 = 발 & 버둥 ㅋㅋㅋ)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발리가고시퍼 발버둥치다 우연찮게 발리에 갈 기회가 생겼어요..
2달 반동안 밤 잠 못자며 강행됐던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짧은 일정으로 발리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많이들 부러워하네요..유휴~
사실,,저도 이 기회가 꿈만 같아서 어리둥절~어리둥절..하기만한데
'발리로 출장가는거라 생각해'...라고 얘기했다가..
여기저기서...퍽!!퍽~!! (돌까지 날아옵니다...^^)
이번여행에서는 가급적 안돌아다니고,,
수영장에서 퍼질러 누워있거나 서핑하러 댕길거고,
우붓엔 잠깐 그림이나 보러 갈거라서
여행의 동선을 짜거나 스캐줄없이 그냥~
비행기표 하나 달랑 들고갑니다.
그리고,,이번여행에는
↑ 얘는 가격이 Rp 50,000 ↗ 얘는 가격이 Rp 30,000
발리여행할때마다 하나씩 건진..
예쁜 샌달과 쪼리...쟤네들을 데리고갈껀데
쇼핑하다 또! 어떤 쪼리를 건져올런지 기대만빵입니다..홍홍홍~!
혹시라도!
저와 일정이 같은 분 계시면,,
우리~여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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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부럽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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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가시네요. 정말 초초 부럽슴당... 즐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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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시간을 조금만 땡겻으면 만날수 잇을텐데...
넘 넘 아깝네요..
전 12월18일 도착인데..
발리는 첨이라 걱정이 태산인데 날짜만 한 2틀이라두 맞앗더라면
좋앗을껄~~~
암튼 안타깝지만 잘 댕겨오셔요.. 오시자마자 즐기셧던 일 후기루다가
빵빵하게 냄겨주세요. 따끈따끈한 정보 좀 가져갈테니까요... -
같이가여.. 11월30일 대한항공으로 저도 떠나여..
다음에 쪽지 남겼으니..연락부탁드릴께여~~ -
전 15일 도착으로 뱅기표랑 숙소 알아보고 있는데.....(혼자 갑니다.) 말도 안되게 에어 파라다이스가 운항 중지라는 말을 게시판에서 보고 충격 받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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