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라 할 수잇는 눈이 펑펑 잘도 내리네요..
소복소복 쌓이는 눈을 보니 처녀 적 생각도 나고.. 친구들이랑 나이트도 가고 시프고..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날씨가 넘 춥다는거죠..
저희 가족도 카운트다운햇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앗네요..
12월 17일날 드뎌 드뎌 발리루 출발이거덩요..
여름이면 넘 더워서 겨울이 기다려지는데 막상 겨울이 오면 으악...정말 싫어요..
그래서 더 그리워져요.. 더운 나라가...
빨리 가고 시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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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눈 본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전 반대로 눈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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