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리게됩니다.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8 | 블로그 기능이 생겼네여... (새벽에 박지성 축구보다가...) [1] | satang49 | 11.28 | 1,721 |
4057 | 인사드립니다^^ [3] | 삶바라기 | 11.28 | 1,411 |
4056 | 오랫만에 들립니다^^ [2] | 민트 | 11.29 | 1,613 |
4055 | 어머~~ 요런게 있었네요??? [1] | heyminkim | 12.02 | 1,482 |
4054 | 눈물만 납니다.. [9] | newdoll | 12.02 | 1,786 |
4053 | 첫눈다운 첫눈이 오늘 펑~~펑~~ [1] | kim0813 | 12.03 | 1,704 |
4052 | 발리 생생리포트 [9] | 경미리 | 12.04 | 1,845 |
4051 | 드디어 예약에 돌입합니다. [3] | mars21c6 | 12.05 | 1,358 |
4050 | 급합니다 (가이드 件) [1] | limsamyoung | 12.05 | 1,693 |
4049 | 발리, 어제는 무슨일이? [13] | 경미리 | 12.06 | 2,178 |
4048 | 내일 출발합니다. [5] | mideng2 | 12.06 | 1,571 |
» |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지말기를..... [1] | hon6996 | 12.07 | 1,680 |
4046 | 공항입니다. [1] | mideng2 | 12.07 | 1,954 |
4045 | 대한항공 파업이라는데... | kim0813 | 12.08 | 1,160 |
4044 | 발리, 열흘일정이 끝나갈 무렵 [7] | 경미리 | 12.09 | 1,896 |
4043 | 3 more days [4] | 경미리 | 12.11 | 1,819 |
4042 | 발리병에 걸리신분들... [5] | roland | 12.12 | 1,796 |
4041 | 알려주세요.. [2] | kim0813 | 12.13 | 1,538 |
4040 | 한국으로 돌아온 낯선 나의 모습 [11] | 경미리 | 12.15 | 1,752 |
4039 | 크리스마스는 발리에서~ ^.,^ [3] | jetcity | 12.16 | 1,598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와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