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리게됩니다.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9 | 반갑습니다. 드뎌 모래 떠나요^^ [2] | bigshot0 | 08.10 | 1,132 |
2078 | 반갑습니다. [1] | mimong623 | 01.10 | 1,301 |
2077 | 반갑습니다. [1] | made | 05.23 | 1,975 |
2076 | 반갑습니다! [1] | terrioops | 05.18 | 817 |
2075 | 반갑습니다 발리에서 다이빙하고 싶습니다 [1] | msh3478 | 01.12 | 1,234 |
2074 | 반갑습니다 [1] | junga2 | 08.04 | 1,788 |
2073 | 반갑습니다 [2] | 고추밭 | 10.24 | 3,046 |
2072 | 바비와 함께하는 깜짝 발리 수다 번개! [16] | 경미리 | 03.23 | 1,878 |
2071 | 바비굴링파티? [13] | crazyrider | 04.06 | 1,820 |
2070 | 바비굴링 ㅡ.ㅡ? 바베큐? [8] | kufabal | 11.09 | 2,064 |
2069 | 바루서프 치킨윙파티 또 언제하나여??? [1] | 이용석 | 09.30 | 2,094 |
2068 | 바루서프 생일 & 송별파티 다섯번째 윙파티!! _5th Barusurf Wing ... | barusurf | 08.23 | 1,679 |
2067 | 바람이 분다... [1] | 정원이아빠 | 04.26 | 1,319 |
2066 | 바람소주 언론 보도 [1] | baramsoju | 07.14 | 1,131 |
2065 | 바람부는 발리 크루즈 조심하세요~ [7] | lovecat | 07.19 | 2,792 |
2064 | 바답니다. 바다! [3] | MaYa | 07.04 | 2,367 |
2063 | 바다이야기에 먹을 수 있는 씨푸드는 없다? [1] | kgi61 | 08.21 | 1,280 |
2062 | 밑에 중독 게임의 결말 | escape | 02.05 | 1,796 |
2061 | 믿을수 없는 결재 시스템을 가진 신ㅎ카드사!! 가관인 카드사의 답변... [11] | zeepmam | 07.23 | 2,605 |
2060 | 민트 생일.. [16] | stormvalley | 04.24 | 1,390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와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