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리게됩니다.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저도 모르게 일상에 쫒기는 슬픈 짐승이 되고말았네요.
그럴수록 제 마음속의 발리는 애잔하고 달콤합니다.
언제인가 내가 인생이란 여행을 끝내고 맘을 누일 그곳이 몹시도 고프고 끌리는 새벽입니다.
꾸따쪽의 비치에서 덩그러니 달을 보며, 파도 소릴 안주 삼아 맥주 하나를 새벽 내내 아껴가며 읖조리고픈 오늘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내일도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울 회원 모두를 오늘 새벽 제 꿈속에 발리 비치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내내 안녕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부산국제서핑대회 포스터 공고 [4] | ㅡ호ㅡ | 08.24 | 1,520 |
858 | '고추 우려낸 물' 간수에게 뿌려 교도소 탈출 [3] | escape | 08.23 | 1,851 |
857 | 바다이야기에 먹을 수 있는 씨푸드는 없다? [1] | kgi61 | 08.21 | 1,280 |
856 | 짐바란 씨푸드 [8] | only1ys | 08.21 | 5,061 |
855 | 방 공짜로 사용하실분 빨리연락 주세요(꾸따 뉴 아레나 호텔 )오늘중으로 [1] | heechanp | 08.20 | 1,788 |
854 | 카운트다운..발리서프 회원 7,000명.. [9] | 경미리 | 08.19 | 1,571 |
853 | 투표 - 검색 엔진은 뭘 쓰시나요? [2] | escape | 08.19 | 1,594 |
852 | 8월중에 발리 여행갔다 오신는분들 중 부탁 좀 들어주실 수 있는 분 계... [2] | hariya | 08.18 | 1,817 |
851 | 드뎌 낼 모레~~^^ [2] | orangey | 08.18 | 1,233 |
850 | esc에 다녀왔습니다? [4] | escape | 08.18 | 1,551 |
849 | 집으로 [9] | 경미리 | 08.17 | 1,488 |
848 | 오늘 꾸따가... [4] | escape | 08.16 | 1,411 |
847 | 각설탕보셨나용??? [9] | DaHui | 08.15 | 1,239 |
846 | 번개가고 싶었지만....... [2] | kgi61 | 08.15 | 1,139 |
845 | 8/11일 번개 후기입니다.. [15] | jina1023 | 08.12 | 1,785 |
844 | 8/11 강남번개 후기~^^ [17] | babkong | 08.12 | 1,860 |
843 | 다들 괜찮으십니까?? [3] | 스위시 | 08.12 | 1,318 |
842 | 꾸따에서 서핑같이 하실분~~! [3] | heechanp | 08.11 | 1,478 |
841 | 이번주 금요일(11일) 강남역에서...번개합니다~!! [23] | babkong | 08.09 | 1,641 |
840 | 오늘 가입했어요~~~발리 멋찐풀빌라 좋아보여서 | corset | 08.08 | 853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여기 들어와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