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waka/waka.jpg)
어제 사실 와카 그룹 사무실에 다녀왔어요. GM이 프랑스 사람이더군요.
요즘 발리 경제 상황 악화에 와카 그룹도 무진장 힘들어 하는것이 많이 보였습니다.
(실제로 와카 이름을 단 숙소 몇군데가 와카 그룹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어쨌더나 아직 가보지 못한 렘봉안 섬의 와카 누사 취재 요청과
와카 세일링 가격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고 곧 소식이 있을것 같습니다.
와카 누사는 다음주중에 와카 세일링 보트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어제 받은 CD를 보니 빨랑 가고 싶어졌습니다. ^^
암튼 다녀 와서 직접 찍은 사진 올리도록 하지요.
와카 그룹에서 제공한 와카 세일링 보트 사진 몇장 올려 놓았습니다.
http://balisurf.net/w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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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가 정말 멋지네요. 저런 형태의 배를 catamaran 그러니까 쌍동선(맞나 모르겠습니다만)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 와카 크루즈는 아직 예약할 수 없나요? coming soon 이라고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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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략 렘봉안: $75, 짠디다사: $105, 디너 크루즈: $53 정도로 나왔습니다만,
예약 조건등을 좀 더 상세히 알아보고 곧 예약폼을 만들 예정입니다. -
와 부럽다 esc님 저는 세일링 취소되서 해보지도 못하고 왔는데 다음 번에 갔을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세일링을 성취시켜주셔야됩니다. 참 연락하고 발리를 떠나려 했는데 핸드폰이 않되더라구요 건강하시죠. 발리에서의 도움감사합니다. -
somagim님 제가 죄송하네요. --; 하필 그날 세일 센세이션 배 모터가 고장이 날게 뭡니까?
담번에 꼭 멋진 세일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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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esc님이 어미새같아요
ㅋㅋ 먹이를 열심히 물어와서 자식들에게 나눠주는..항상 잘받아 먹고 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