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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03.08 21:57 댓글:3 조회:1,618
이제 몇시간 후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골아떨어져 있겠네요. 
(뱅기 탈 수 있을지는 공항 가 봐야 알겠지만요(?)...)
9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발리섭에 차근차근 풀어 놓도록하죠.^^
어제 발리섭 벙개에서 ESC님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다음에 오면 또 기회가 있겠죠?)
그리고 jenny166님과 경화님도 반가웠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여행되세요.
  • profile
    escape 2006.03.09 11:11 추천
    저도 반가웠습니다. 호님, jenny166님, 경화님 모두... 다음번엔 좀 더 길게 말씀 나눌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
  • 경미리 2006.03.09 23:57 추천
    차근차근 풀어주실 이야기들,,기대됩니다..^^
  • 제리짱 2006.03.30 21:00 추천
    escape님 지난 3월 6일 번개때 참석했던 이경화입니다. 원래 제가 말이 없는 편이라 시간도 짧았고, 많은 이야기 못나눈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발리가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긴 대화 나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