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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ttl Lv.16
2006.03.12 12:52 댓글:1 조회:1,619
공항버스타러 나갑니다..지난달에 다녀온 발리를 이렇게 빨리 다시 가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울오빠결혼하구 오빠네 부부랑 저만 갑니다.
눈치 없는 시누이라 욕해도 좋습니다..그래도 전  행복합니다..발리를 가니까요~~*

강력반 형사인 우리 신랑은 언제쯤 저랑손잡고 놀러갈수 있을까요?오늘도 우리신랑은 출근했습니다..앞으로 1주일동안
못만나지만 잘다녀오라며 볼한번 꼬집어주고는 가버렸습니다..다행히 큰사건이 생겨서 바람날시간이 없다는게 안심은됩니다..쩝~~*

어쨌든 잘다녀오겠습니다...발리번개 한번 추진해보시지요~~기대됩니다요~~
  • demerol79 2006.03.13 01:09 추천
    부럽다,, 결혼해서도 열심히 여행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해심많은 신랑을 만난것도 한 몫하겠지만,,,
    언니. 잘 다녀와 몸 건강히,,, 담엔 나랑 꼭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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