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5박 7일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아침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첫출근하려니.. 육체의 피로보다.. 정신적인 압박이 크네요.. ㅡ.ㅡ;
이것 저것 정리하는 틈에 잠시 머리도 식힐 겸 발리섭에 들어왔더니..
발리에 대한 그리움으로 맴만 더 아파집니다... ㅜ.ㅜ
경미리 님도 가셨군요.. 현지에서 인터넷에 함 들어와볼걸.. ㅡ.ㅡ;;
언제 다시 밟아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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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요일 출발이 깨져 버려서 더더욱 맴이 아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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