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

httn Lv.2
2006.06.08 11:23 댓글:8 조회:1,490

.

  • 마니또 2006.06.08 11:38 추천
    잘 들어가셨군요, 인사도 못 드렸네요...어젯밤엔 떠나기싫어 애를 태웠다는 님얘기로 경미리님과 오손도손 이야기 나눴습니다...
    한동안은 극심한 휴유증에 시달리시겠지만 다음 여행을 위하여
    또 열심히 화이팅!!!
  • jina1023 2006.06.08 12:17 추천
    다음을 기약하면서 열시미 살아야겠죠??
  • ㅡ호ㅡ 2006.06.08 12:46 추천
    해리스에서 잠시 뵜었는데 벌써 한국에 오셨군요.
    제가 수퍼 울트라 빈탕 발리 바이러스를 조금 약화 시킬 수 있는 백신을 알고 있는데요.
    알려 드릴까요? apophys.gif
    벌써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6/16 ~ 6/18 제주 중문으로 오시면
    잠시나마 발리 바이러스를 잠재우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중문 바다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xp1700.gif
  • profile
    escape 2006.06.08 12:46 추천
    아주 잠깐의 통화가 아쉬웠습니다. 잘 다녀가셨다니 저도 좋네요. ^^
  • danielle 2006.06.08 17:26 추천
    그 치명적인 바이러스 치료하러 bali로 다시 떠날 계획 세웁니다~ ^^
  • 제리짱 2006.06.08 23:50 추천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떠나실때 아쉬워하시는 표정, 저두 그마음알기에안타까웠답니다.사진좀 빨리 올려주세욤. 너무 궁금하네요..
  • ttl 2006.06.09 00:29 추천
    발리로 향하면 향할수록 그넘의 바이러스는 치료가되기는 커녕 더 깊어지기만 하나봅니다..
    저두 발리홀릭에서 벗어나볼려고 했으나 그냥 받아들이고 이젠 기회가 되는대로 여전히 발리로 올인합니다...
  • 경미리 2006.06.09 14:09 추천
    zaitak의 치명적 바이러스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봤기에 그 마음 십분이해하지롱..아..나도 공항에서 눈물뺄날 머지 않아...심하게 우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