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비행기 시간 장난 아니네요.. ㅋ
잘 다녀왔습니다... 막 짐 풀고 정리후 간단히 인사남겨요...
경미리님 추천해주신 쿠데타 정말 멋찌더군여...
후기는 정리후에 올리겠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막 짐 풀고 정리후 간단히 인사남겨요...
경미리님 추천해주신 쿠데타 정말 멋찌더군여...
후기는 정리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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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 잠깐 들렸었어요... 12시쯤 갔다가 그냥 숙소가서 짐챙기고 빈땅 마시다 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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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엇그제 토요일에 쿠데타 6주년 기념 파티가 있었는데 entrance fee가 무려 95만 루피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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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얘기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시궁창 냄새가 어찌나 나던지요...
동네가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
"시궁창 냄새" -> 요즘 진정한 발리 풍경(특히 남부)입니다.
고급 빌라, 리조트, 스파들은 빽빽하게 지어놓고 하수도는 바다로 그냥 나갑니다.
자연이야 어떻게 되든 일단 돈만 벌면 됩니다.
거기에다 한목 더해서 독립 미디어를 외치는 사람들도 실상은 안보고 협찬된 고급 숙소에 머물다가 돌아가서 "믿음을 구걸"합니다.
그래도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
발리 -> 이상한 동네 맞습니다. ^^ -
웰컴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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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 후기 올리는 거야? 사진은 나한테 있는데 어찌 올리려구?
글구 경미리님, escape님 땡스~~(내가 생각하는 그분들이 맞다면??ㅋ) -
이니그마 --> 종우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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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이후~~~데자부는????